새 지갑~~

드디어 새 지갑을 구입했다..ㅋㅋ

쓰던 지갑 표면이 천 재질이었는데...

손에 들고만있어도 땀때문에 젖어버렸다...;;

땀때문에 때도 많이 타고...


그래서 세련된 머니 클립을 찾았었는데..ㅋ

머니 클립은 좀 없어 보이기도 하고..;;

소지할 수 있는 카드가 너무 적어서 아쉬웠는데...ㅋ

일반 반지갑보다 조금 작은 놈을 찾았다!!


프레미스(PREMICES, 프랑스 구어로 시조, 시작이란 뜻)라는 브랜드의 "Purse A";;;;;

제품만큼이나 심플한 이름..;;


일단 가격이 착하다...ㅋ

배송조회가 안되서 늦게오지 않을가 걱정했는데..;;

요즘은 모든 택배가 다 빠른듯..ㅋ

배송받고 바로 개봉..ㅋ

포장도 신경써서 잘되있었다....오..

작은 택바박스 속엔 검정색 선물상자가 에어캡에 쌓여있고...

검정색 선물상자 속엔 조그만한 검정 지갑이 부드러운 울로 둘러져있었다..

마침내 지갑을 손에 들었을때...

오~ 생각보가 마감이 깔끔하다~ㅋ

속은 아무런 무늬없는 밝은 주황색 가죽...

겉은 밝은 주황색 스티치가 있는 자연스러운 격자 무늬의 검정색 가죽...

기대 이상으로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디자인~~신난다~ㅋ


서둘러 예전 지갑을 비우고.ㅋ

가진 지폐가 모두 신권이었는데... 만원권이 딱맞는다..ㅋ

잡다한 카드는 버리고 신분증3장;;과 신용카드, TTL 카드, 은행 보안카드.. 6장..ㅋ;

6장 다 넣으면 좀 두거워지긴하지만.. 그래도 얇은편.ㅋㅋ

상품평에서처럼 카드는 좀 꽉끼는듯..ㅋ

그래도 자주 꺼내진않으니...ㅋ

일단 지갑이 작아서 청바지 앞주머니에 넣어도 불편하지 않다..ㅋ;

일단 대 만족!!



+ 조만간 사진도 찍어야지..ㅋ
+ 새 카메라 같고싶다..ㅋ;;;

by friendis | 2008/07/24 01:42 | 지름신과 함께..ㅋ | 트랙백 | 덧글(0)

새 우산~~

요즘 비가 자주 오기 때문에...

큰 우산이 필요했다..

예전에 쓰던 것도 좋았는데...

손잡이가 망가진데다... 동생이 가져갔다..;;

그래서 최대한 비슷한걸 찾다가...
dcx 샵에서 "실키블랙 케이스 수동장우산"을 주문했다. ㅋ

예전에 쓰던것과 사용방법이 같은 반자동우산...

손잡이를 조금만 밀면 우산이 경쾌하게 펼쳐진다.ㅋ


뭐 배송도 빠르고 가격도 괜찮고...

일단 우산을 본 첫느낌은....

"생각보다" 무겁다;;

"생각보다" 작다..;;

실키 블랙이어서 표면에 광택이 있고 가로등 불빛들이 비친다...;;

예전에 쓰던 것에 비하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쓸만한듯..

무겁게 느껴지긴해도 일반 장우산에 비하면 훨씬 가볍기 때문에...

우산을 쓰고 걸으면 우산이 양력을 받아 약간 뜨는듯 하기 때문에...ㅋ

우산을 접고 들었을 때보다 더 가볍다..ㅋ

일단 만족!!

가까운 미래엔 꼭!! 멋진 비옷을 장만하고 싶다...ㅋ


+ 기회되면 사진도 찍고 무게도 측정해봐야겠다..;
+ 비옷보단 raincoat라는 표현이 맘에 든다..;;;;

by friendis | 2008/07/24 01:04 | 지름신과 함께..ㅋ | 트랙백 | 덧글(0)

서핑 업~

서핑 업
애쉬 브래넌,크리스 벅
나의 점수 : ★★★★★

영화전체가 인터뷰형식으로 진행된 점이 흥미로웠다...

어떻게 보면 식상한 주제의 가족영화지만...

감독은 자신이 목표한바를 섬세하게 표현한듯...





한글제목은 서핑 업..

영어제목은 Surf`s Up... What`s Up을 연상하게 하는듯...ㅋ

영화가 개봉했을 때 보고싶었는데...

잊고 있었는데... 우연하게 보게 됬다...

이런 가벼운 애니매이션이 좋다....

잔인하지도..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으니....
 
그리고 하나더 즐거운사실은....

이런 애니매이션이 제작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신기술들이 사용되었을까 하는 점이다...

예전의 2D 애니매이션들은 엄청난 인력이 필요했고...

복잡한 움직임을 위해 치밀한 계산이 필요했다....

일본 애니매이션들에서 그 우수함을 많이 볼수 있었다...


최근의 3D 애니매이션들은 그에 비해 훨씬더 자유롭다.

3D 모델에 움직임을 부여하고 감독은 원하는 어떠한 시점도 구현할 수 있다...

하지만.. 3D 애니매이션에 생명을 불어 넣는 현실감은...결코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현실에서 볼 수 있는 구체적이면서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구현하기위해

엄청난 양의 정보를 컴퓨터로 계산을 하게 된다.

이과정에서 최첨단 기술들이 사용되다.

크게 두가지 방법론이 있겠다...

실제 물리적인 현상을 모사할 수 있는 아주 복잡한 방정식을 만들고 엄청난 계산 용량의 슈퍼컴퓨터를 이용하는법...

실제 물리적인 현상을 아주 간단하게 모델링하고 계산용량을 줄여 빠르게 계산하는법...

전자는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

후자는 엄청난 물리, 수학적 배경지식을 요구한다...

아마 최근에는 이 두가지 방법을 모두 사용할 것이다..


그렇게 완성된 결과물은 정말 대단하다...

자연스러운 물보라와... 모래먼지.... 머리카락과 털들의 움직임...

3D 애니매이션이 현실감있어야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을 위해 엔지니어들의 숨은 노력이 있다고 생각하면....정말 감동적이다...

그래서 내가 애니매이션을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by friendis | 2008/07/21 04:21 | 문화생활 | 트랙백 | 덧글(0)

휴식....

주말... 이틀동안... 그냥 집에 있었다...

자다가 먹고 자다가 게임하고....

그냥 무의미 한시간을 보낸것같기도하다...

하지만 지난 몇 주동안 정말로 원하던시간이었다...

해야할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마무리 지어진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해야할 일들의 비중이 많이 줄었기 때문에....

몇 달만에 압박감없이 쉴 수 있었던것 같다....

정말 오랜만에 자유 시간이었다....



처음엔 소개팅했던 그녀와 데이트를 하고 싶었다...

일요일은 교회간다고 했으니..

토요일에 약속을 잡고 PIXAR 20주년 기념전을 가고싶었는데...

수요일 저녁에 보낸 안부 문자에 아무런 답장이 없었기 때문에....

그녀는 정말 내가 싫은걸까...라는 생각을 하기도했는데....

단 한번의 만남으로 그런결정을 한다는 것은 어려울것같다....

다른 이유가 있는건 아닐까.... 생각하지만....

역시 그녀에게 직접 이유를 듣기는 쉽지 않을 것같다...



난 그녀를 처음 만났을떄....

그녀가 맘에 들었다...그것도 아주 많이....

그녀를 더 알아 가면서... 나에 대해서도 더 알려주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는 많이 바쁘다고 했다....

난 그녀를 기다리고 싶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내가 외롭기 때문에 그녀에게 집착하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단지 해어진 그녀를 대신하기위한 몸부림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런 모습은 새로운 그녀에게도 죄를 짓는 것이 될 것이다....



나는 그냥 내 마음을 그녀에게 전할 기회를 같고싶다...

내게 그런 기회조차 주지 않는 무심한 그녀에게 서운하지만.....

용기있는 자가 미녀를 얻는 다는 말처럼...

무작정 그녀에게 내 마은을 전해보고싶다....




휴대전화 사용요금 통지서에 문자 전송건수가 10건이 안된다....

난 분명히 외롭지만... 외로워서 그녀에게 기대려고 하는 건아니다... 

단지 그녀가 좋다..

순수한듯 강한.. 그녀가 좋다..

by friendis | 2008/07/21 02:15 | 그냥;;;; | 트랙백 | 덧글(0)

잠이 안온다.....ㅡㅜ

발등에 붙었던 급한불이 발등을 새하얗게 불태우고 꺼졌다....

덥분에 정말 오랜만에 일찍 집에 왔는데....

개운하게 샤워하고...

시원한 에어컨바람과....

광어회 한접시....메실주 한잔....ㅋ

하숙집 할머니 할아버지도 계셨지만..

하숙집 누나들도 있어서 좋았다...ㅋ

그렇게 기분 좋게 일찍 잠들수 있었는데....

아침까지 깨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분득 잠에서 깨어남을 느끼고...

다시잠드려 한참을 뒤척이다...

눈을 떳으땐 1시 50분.....;;

어떻게 된건지 1시에서 5시사이엔 잠들어 있을 수가 없어졌다....

할일이 많아 깨어있을 때도 많았지만....

이젠 잠들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다.....

좋지않다....

이 글 다쓰고 다시 잠들수 있기를....

아마 창밖에 밝아오는걸 보니 잠들수 있을듯하다....

문제는 8시에 일어날 수 있을지...



+ 내가 보낸 안부 문자의 발신자는 미련일까....??
+ 문자는 수신확인도 없고....
+ 이러고 있다.....ㅉㅉ

by friendis | 2008/07/17 05:12 | 그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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